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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늘의 창

공유

by 정유지

열쇠

첩보가 가능성을 열어둔 열쇠라면

정보는 지식을 공유하는 열쇠다

더 나아가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면

행복이 생성된다

-정유지



오늘의 창은 '공유'입니다.


21세기는 공유의 시대입니다.


공유(共有)란 ①공동으로 가지다 ②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함을 말합니다.


이런 공유의 요지는 사람이 그 주체가 될 때, 가능합니다.


정보의 공유는 매스컴의 가장 큰 목적이 되고 있지요.


실시간 정보 공유는 인터넷, 카카오톡, 밴드 같은 SNS를 통해 이루어지며, 파일공유의 경우엔 웹하드,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영화, 게임, 만화, 음악 등의 다양한 형태로 유통됩니다.


빠른 속도로 진화한 지식정보의 바다를 세상에 선보인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디카시는 SNS의 날개를 타고 빛보다 빠른 속도로 전달되는 디지털 별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란 스마트폰 하나로 꿈의 공유를 가능하게 했듯이,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며 행복의 하루를 보내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첩보가 가능성을 열어둔 열쇠라면 정보는 지식을 공유하는 열쇠다. 유튜브가 공유의 산물이며, 맥카페가 확장된 공간 공유의 산물이다. 더 나아가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면 행복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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