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오늘의 창

엽총

by 정유지

엽총(獵銃), 독설의 미학

날짐승 잡는 무기 어디다 사용했소

사냥이 목적 아닌 살상용 총기라니

요지경, 돈 얽힌 세상

사람이 더 중헌데

- 정유지




오늘의 창은 ‘엽총(獵銃)’입니다.


꽤 오래전 세종, 화성 엽총 살인사건은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엽총은 사냥할 때 쓰이는 총을 말합니다.


엽총의 종류는 장약총 · 공기총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장약총에는 산탄총과 라이플총이 있지요.


공기총은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 작은 날짐승을 잡는 데 쓰이는 총기입니다.


산탄총은 새와 같은 작은 짐승 잡을 때, 라이플총은 멀리 있는 짐승이나 큰 짐승을 잡을 때에 쓰입니다.




상처를 남기는 말은 엽총과 같지요. 엽총 같은 말 때문에 깊은 상처가 뿌려지듯 향기 있는 말 한마디로 시작하는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의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말은 영혼을 살리는 향기와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엽총 같은 작용을 한다. 희망을 주는 말은 침체된 이에게 영혼을 살리는 효과가 있다. 긍정의 마인드에서 희망을 주는 말이 태어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사진(寫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