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위

by 고대현

나한테 측근은 질문한다. 무슨 자격으로 호사를 누리고 있을까? - 나는 대답한다. 측근, 즉 당신들 덕분에 호사는 허사가 되었다고 - 측근은 비교적 호의적인 태도를 거두고 즉각 총기나 흉기를 꺼낸다. 그들은 내가 나의 발언을 정정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나는 견지하는 언행을 고수하며 정정하지 않으며 측근은 더욱 위협적인 언행으로 윽박지른다. 나는 여전히 침묵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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