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터널에 빠졌을 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 지혜? 창의성? 역행자의 태도? 반항? 항거하는 태도? 무관심? 이성적 사고? 감정? 지식? 아니면 의지?!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