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에 다니질 않으며 최근까지 신의 존재를 의심했다.
그리고 현재, 나는 십자가를 구매했다. 이런 물품도 금전으로 거래를 하는구나 싶었다. 또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 새롭게 깨달은 사실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는 것은 가증스러운 편에 속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나는 전적으로 그러한 의견에 동의를 한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