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주간에 어머니와 통화를 했다. 아웃렛에 있는데 청바지 한 벌을 사줄까 하면서 내 의사를 물어보려고 한 것 같았다. 나는 필요 없다고 단언을 했다. 이후 어머니와 통화를 끝냈다.
개인적으로 의상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이러한 점 또한 보편적인 사람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