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도서를 완독을 했다. 읽을 책이 없다. 밖으로 나가야만 한다. 골방에 있으면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내게 책이 없는 것은 애연가에게 담배가 없는 것과 비슷하고 애주가에게 술이 없는 것과 비슷하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