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크라테스를 보고 배웠다. 속옷을 입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그리고 키르케고어를 보고 배웠다. 별다른 직업이 없어도 괜찮다는 사실을. 또한 까뮈를 보고 배웠다. 자살은 어리석은 행위라는 사실을.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