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미있는 집에 산다. 우선 웃긴 점은 화장실의 변기가 박살 났다. 웃기지 않은가? 그리고 가스레인지도 먹통이다! 웃기지 않다고?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집에 산다. 나는 웃겨서 쓰러질 것 같은데 아직도 웃기지 않다고?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