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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기억

by 고대현

혹자의 피드백을 나는 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집필하기 시작하면 시작되는 뇌까리는 습관. 횡설수설의 극치. 그래도 피드백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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