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간이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요구를 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아마도 이러한 것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할 수 있다면 마치 그럴 것 같다. 표현이 서투르기 때문에 본인이 정작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나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비교적 서툴러서 제대로 표현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에게 의도를 표출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경우 일련의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보편적인 작용으로는 현상에 관한 곡해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