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기 직전이 고통스러운 것은. 만인의 공통된 사실인가? 보편적인 현상일까! 자정 이후. 도래하는 혹은 엄습하는 불쾌한 느낌은 무엇이란 말이냐! 현실이지. 달리 명칭을 칭할 수 없는 것이다. 왜? 자명하니까. 현실이라는 사실이 자명하다는 것은. 어떠한 아직도 아무런 성과가 없는 인간에게는 너무나도 버거운 어떤 인간은 황홀하겠지? 그러나 본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 나는 그렇다고 비교를 함으로 인하여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질 이유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는 아까 아니 그러니까 방금 비교를 통하지 않았나. 그렇지 않았는가. 그것은 전적으로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