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는 질문한다. 묻는데 어떤? 누구에게. 그러니까 익숙한 안면이 있는 인간에게. 구면. 귀찮고 불편한 낯설지는 않지만 그래.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추호도 도대체 아까 혹은 지금, 현재 어디를 당신은 어디로 향하세요? 갑니까? 묻는다면 상대는 일반적인 평범한 지극히 그런 부류라면 대답을 할 것이다. 할 것 같다. 만일 그가 벙어리가 아니라면! 그러한 그럴 수 있는 가능성도 농후하지만. 아닐 수도 있는? 모순과 대립이 있는. 공존한다. 양립하는 것. 자세히 봤을 때 엄연히 따지면 대립이라고는 할 수 없는. 그러한 가능성을 배제하고 지극히 평범한 인간으로 혹은 저열한 취급을 하나의 가정을 일련의 모습을 상상을 아니 현실에서 맞닥뜨리면 나는 즉각 깨닫는데 혹은 발언 이전에 이미 인지했던 봉착한 문제. 전혀 궁금하지 않다! 당신이 뭐든지 무엇을 하는 인간이든 목적지나 목표 따위는 무관하다. 하지만 질문을 이미 했던 것이다. 형식적으로 그저 무마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혹은 타파하기 위해서? 어색한 기류를- 근데 애초에 그런 것이 우리는 사이에 없었는데? 어리석음. 착각인가 혹은 현실인가. 지인이여. 어떤가 당신의 생각은 혹은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