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눕는다. 인간은 더럽게 드러눕고 있는 순간에 주저앉는 서있는 인간은 여전히 끽연을 즐기다. 누군가 또 정리 따위를 도울 수 없는 난처한 날뛰는 유기체와 얌전함 속에서 갈피를 도저히 못 잡는 인간은 누군가는 잠을 청하는데 여전히 연기. 여전히 가부장적인. 모습을 그런 봤을 때 여전히 과거처럼 역겨움이 몰려오지만 할 수 없는 책망 혹은 어떤 자격의 박탈. 원할까? 본인이 그럴지도 모르겠다. 역할이라고? 누군가는 혹은 원한다면 당사자가! 그럴 수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그럴지도 모르겠다. 안타까움. 할 수 도움을 줄 수 없는 아무것도 무능한. 일종의 판이한 죄책감. 아마도 반복 미래 머지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