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인간과 있지만 어떤 인간과 대화도 없고 겸상도 안하며 쳐다보는 일도 없고 마주치려고 하는 순간마다 회피한다면 어떤 인간은 인간이 아닌가? 아니면 본인이?! 금수인가? 거지발싸개는 누구일까? 쌍방과실이라는 판결은 유효할까? 중재자는 무기력할까?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다면 나으려나?! - 나아질까? 과연!/?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