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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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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Aug 8. 2024
물 속을 방랑하는 존재, 갈고리는 나의 아가리를 노리고 나의 옆구리를 노리며 날카로운 창살에 옆구리도 종종 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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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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