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머니 또는 아버지 그러한 인간도 아니라면 동생의 심장 방향에 총구를 향한다. 방아쇠는 언제든지 당길 수 있고 실제로 당긴 경우도 많다. 나는 가족이라는 집단을 제외한 타인에게 애초에 심장 방향에 총구를 향하지 않는다. 빗겨나간 표적을 설정한 채 총구를 향하는 척을 한다. 방아쇠는 절대 당길 수 없게 손가락도 어리숙하게 걸쳐놓기만 했고 실제로 당긴 경우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