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았던 교복을 착용한 이성의 고간을 목격 상대는 짐짓 모르는 체를 하고 있을까? 하얀색 그리고 밀려오는 죄책감 의도적이지 않았던 하지만 겸연쩍은 사실!
부산 거주 / 93년생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