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리링~~~
일어났나?
아침에 감바스 해 먹게 냉동실서 새우 꺼내놓고
마늘 10개 정도 슬라이스 해둬.
응.
말 잘 듣는 나.
냉동실서 새우를 찾는데, 젠장 안 보인다.
투덜투덜하면 겨우 찾았다.
마늘.
10개.. 소심하게 20개 정도는 해야지.
씻고, 다듬고, 자른다.
한참을 자르고 나니.. 느낌이 안 좋다.
슬라이스랬는데...
객관성을 유지한 채보면..
이건 다졌다고 봐도 될꺼같다.
다시 하까?
아씨~~~
마늘이 왜 이리 많아.
귀찮네.
욕하면 듣자.
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