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잎

by 우디

새로운 싹이 올라오네.

수고 했지만 오랜 잎들은 새싹들을 위해 길을 비켜주자.

네가 떠난 자리 수액이 피처럼 터져 나오니,

내가 미안하고 죄송하다.


나도 너를 따를게.

작가의 이전글행복한 척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