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시는 못 써도 디카시는 쓴다
라이킷 44 댓글 8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필우입니다 Dec 27. 2023

낙서

디카시가 뭐요?






나는 어젯밤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


자극을 찾아 강렬함을 열망하며


기고만장하던 너


이 아침


바닥을 긁지나 않았으면

keyword
박필우입니다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스토리텔러 직업 프리랜서
추억의 편린 낱장의 행복 저자

답사작가, 스토리텔링작가, 수필가입니다.
구독자 288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