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낙서 애찬

묘한 그림

by 빌레이크런즈

관찰하지 못한 것은 그리지 못한다.


어두움을 표현해야 빛이 보인다.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이 그려질 때 더 만족스럽다.


그린 후에야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리기는 생각을 없애고 시간을 흘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낙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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