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6

by 박광우

영화를 보고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될 줄이야.

물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가 처음은 아니다.


책이 작가와의 간접적인 대화라면 영화는 영화감독과의 대화가 되려나. 금일 본 영화가 그랬다. 또 한 편으론 영화화되지 않았다면, 눈감는 날까지 모르고 살 수도 있을 거란 생각도 들었다.


추후에 또 영화후기에서 언급하겠지만, 난 생각보다 감사한 삶을 살고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감사하는 게 맞다. 금일 본 영화를 봤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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