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by 박광우

정신줄 놨네. 하하하하핫.

우연히 티켓북을 봤는데, 올해 한 달가량 남았는데, 각기 다른 영화를 49편을 봤어.

뭐 좋아하는 거 하는 거긴 하지만, 블로그에 에세이 포스팅을 하면서 보니, 영화 인플루언서들이 죄다 '국보'리뷰를 해놨더라. 그런데 난 내 마음에 들어야 영화를 보는 사람인지라, 결국 끝끝내 마음이 안 가서 안보는 방향으로 가게. 웃긴 건 토치레이디가 선택하신 '가타카'는 안 본다고 했는데 결국 봤고, 영화를 보다 보니 2016년 리움아트뮤지엄에서 마주한 art spectrum이 생각이 나서, 오히려 신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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