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읽으며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오래 생각하게 됐다.
부정적으로 부러지며 살 것인가,
긍정적으로 부러지지 않으며 살 것인가.
그 갈림길에
마음이 놓여 있다는 생각이
유난히 오래 남는다.
다시 떠올려보니
마음의 힘은 태도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삶은 언제든 부러질 수 있는데
문제는 부러지느냐가 아니라
그 순간
어떤 태도로 서 있느냐다.
상황은 마음을 흔들지만
태도는 마음을 만든다.
자주 선택한 태도가
결국 내가 살아가는 마음이 된다.
내면이 단단해진다는 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부러질 수 있는 순간마다
어떤 태도로 다시 섰는가
오늘의 태도를 부러지지 않게 세우는 일.
그게 부러지지 않는 마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