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by 취하다

나의 찬란한 시절을 환하게 비춰주던 내 동생

그를 환하게 비춰주던 등대가 져물어져간다


동생의 일생을 대가없이 비춰주던 등대가...

저물어져간다


그래서 난 동생 곁에 오래도록 비춰주는 등대가 되어주고 싶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결혼 에피소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