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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smino Feb 25. 2023

자각

시도 아닌 낙서도 아닌 어중간한 글

가끔 옛사랑의
SNS를 보면

행복한 그의 모습에

우린 참 잘 헤어졌다고...

씁쓸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by 자스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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