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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언젠가 마을 구석의 작은 공간에서 아이의 손을 잡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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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18년 차 마케터이자 8년 차 직장맘. 육아(兒)와 동시에 육아(我)에 대한 화두를 늘 가슴에 품고 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그림책에 기대어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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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래
식사기획자입니다. 비건지향커뮤니티 베러테이블을 운영합니다. 24번의 절기를 기념해 요리를 하고 글을 씁니다. 누군가를 먹이기 위해, 계절을 붙잡고 싶어서 요리합니다.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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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인
점심 메뉴와 스몰토크 소재를 추천하는 뉴스레터 <슬점>을 발행하는 뉴스레러. 여기서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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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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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전직 사회부 기자. 먼지 같은 글을 쓰는 소심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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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쏘쓰
노르웨이와 한국을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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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우머
삶의 파도에 나를 내맡겨서 살아보고자 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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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여행지의 낯섦을 고찰하고 그 낯섦으로 변화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글로 씁니다. 타국에서 지내며 느끼는 감정들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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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린
나의 과거와 화해하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기 위해 나다움을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사람들과 연결되는 자리를 마련하여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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