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음악을 듣다 보면내가 음악을 듣는 게 아닌음악이 날 들어주는 기분이다.나로 써 내린 나의 가사를
감정을 다스리는 가장 신사적인 방법이 글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며, 5년째 감정을 글로 새기고 있는 작가입니다. 본업은 파인다이닝 셰프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