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언제나 마음은 태양

by 김호진

명장면



사고뭉탱이 아이들이 있는 교실.


주인공 태커레이는 런던 독스의 노스키(NORTH QUAY)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된다.


교사실에서 동료가 될 태커레이 선생님에게 여교사가 묻는다.

"전쟁터에 첫발을 들여놓은 셈이죠"

"왜 교사일을 택했죠"

태커레이는 대답한다.

"보람된 일이니까"



태커레이는 아이들의 계속되는 폭력과 장난에 이성을 잃고, 아이들을 악마의 화신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자신을 질책한다.


태커레이는 먼저 자신을 변화시킨다. 이 아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른이 된다. 서로를 동등하게 대하기로 결심한다.


태커레이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서로를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수업은 대화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한다.


"내 이야기가 끝나면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바꾸겠다. 대신에 교실에 들어올 때도 숙녀처럼 신사처럼, 교실 내에서 예절을 지켜야 한다. 용기, 신의, 야망은 마음에 달려있다. 남자는 몸이 청결할 때 여자들이 더 관심을 가진다. 매력을 느낀다는 얘기다."


수업 중 아이들은 질문한다.

"반항이 무엇인가요?"

"변화다. 모든 형태의 변화지 헤어스타일 ... 그래서 기성세대와 다른 것이다. 반항이 세상을 망친다고? 그럼 너희들이 변화시켜.."

"세상을 바꾸는 것은 너희들의 의무다. 폭력이 아닌 평화로 군중이 아닌 개인이

비틀즈를 보렴 대혁명을 일으켰잖아 그들의 패션이 전 세계를 흔들었어. 패션도 하나의 반항이다."


현장 견학

지금 빅토리아 박물관에서 세계 옷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견학을 추천하자 아이들은 말한다.


"동생을 돌봐야 해요. 언제 가죠"

"네 저는 하숙생을 위해 할 일이 많아요"

"엄마를 출산으로 집안일을 도와야 해요"


박물관 견학은 모험이라는 교장선생님. 문제아이들이 움직이면 안전사고 문제가 있기 때문에 관리자로서 허락할 수 없다고 한다. 교장과 교육청을 설득한 선생님은 승인을 받아낸다.


학교짱과의 시합

권투로 선생님께 도전장을 던지는 학교 짱에게 태커레이는 권투시합에서 한방에 보내 버리고, 통 큰 남자가 되라고 일자리까지 주선해 준다.

그 후 관계가 급속도로 진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