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 Vs. 슬기로운 사람

by 주니스

https://youtu.be/Br3h5wgfvHs


지혜로운 사람 Vs. 슬기로운 사람


내가 바꿀수 있는 것과 바꿀수 없는 것이 있다.

내가 바꿀수 있는 것은 나의 생각이고 바꿀수 없는 것은 타인의 생각과 지나간 과거의 일이다.

바꿀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이 두가지를 매 순간 잘 구분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바꿀수 없는 것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다.

바꿀수 없는 것. 타인의 생각과 지나간 과거를 바꾸는 마법 같은 기적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


바꿀수 있는 나의 생각을 '실제로' 바꾸는 것이다.

이론이 아닌 실천력이다.

아무리 설득하고 바꾸려고 해도 바뀌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바꿀수 있는 것은 이해가 아니라 공감이다.

이해는 어려운 수학공식을 외우듯이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지만

공감은 구구단을 외우듯이 한번 익히고 나면 수시로 상대 마음에 들어가서 하나가 되어주는 기술이다.


‘힘들지만 어쩔수 없어. 앞으로 열심히 해봐’라는 수많은 격려의 말보다

‘정말 많이 힘들겠구나’라며 말없이 옆에서 지켜봐 주는 침묵의 공감.


상대 마음의 밖에서 상대를 이해하는 것과 상대의 마음 속으로 한번 들어가서 공감해 보는 것은 자동차 운전을 이론으로 익히는 것과 실제 핸들을 잡는 것만큼이나 차이가 크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는 어떻게 바꿀수 있는가?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 일이 일어나서 지금 불행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일어났음에도 고난을 이겨낸 자기 자신을 기특해 하고 그 상황을 감사해 하는 것이다.


‘그때 큰 돈을 잃었지만 지금 건강하지 않은가?’

‘그때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낫지 않은가?’

‘지금 많이 힘들지만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지 않은가?’


감사하는 마음은 타인에게도 있어야 하지만 먼저 자기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고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이 높은 사람만이 타인과 모든 일에 진심으로 감사할수 있게 된다.


끊임없이 샘쏫는 마음이 마침내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나를 정화 치유하고 확장해 나가면 이 세상 모든 일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모든 일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내 마음을 내려놓으면

시냇물 같던 작은 내 마음이 바다 같은 큰 내 마음으로 이어지고 내맡겨짐을 느끼게 된다.


내 마음을 바꾸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게 된다.

내 마음을 바꾸면 과거는 기적처럼 바뀌어서 나타난다.

내 마음을 바꾸면 바뀌지 않을 것 같았던 2가지가 저절로 바뀌게 된다.


이처럼 내 마음을 실제로 바꿀수 있도록 이론과 실천을 매일 함께 하는 명상을 반복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의 강줄기는 서서히 그 방향을 바뀌어 나간다.


내 마음을 실제로 바꾸어 보는 것과 매사에 감사하는 일.

이 두가지를 꾸준히 익히면 지혜로운 사람에서 슬기로운 사람으로 나의 영성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다.

매 순간 행복할수 있는 기적같은 하루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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