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의 시간이 다가왔다.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0

by 어리틀빗

컴업 밀당의 시간이 다가왔다.

올라올듯 하다 주저앉게되고

몸이 무거워 오늘은 안되겠지 생각한 날은 올라오고

예측할 수 없는 컴업의 시간

꼭 내몸과 밀당을 하는 것같다.


올라올 수 있을까?하는 불안과

할 수 있다는 믿음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불확실성속에 성공했을 떄의 오는 짜릿함을 한번 맛보면

넘어져도 다시 도전을 하게된다.


억지로 내가 올라오고 싶다고해서

힘만으로 올라오는 것이 아닌

힘(근력)과 유연성 그리고 마음준비 이 세가지가 모두 맞았을때

가능한 것이 컴업이다.


컴업의 순간 그 고통의 순간에는 시간이 멈춘것처럼

느리게 가는 마법을 느낄 수 있는데

그순간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괜찮아진다.


그 고통의 순간을 조금 더 길게 버텨보는 연습을 해보자.


수련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작가의 이전글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계속마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