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경기에서 사람들이 노를 젓는 모습을 보면,
뒤를 보면서 저어.그러는 동안에도 배는 앞으로 나아가지.
왜 앞을 보지 않는걸까.우리의 지나간 인생을 바라보며 앞으로 가야 할까.그저 앞만 보고 나아갈 순 없는 걸까.
우리가 이 답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앞을 볼지, 뒤를 볼지 고민하고 있지만,
이 순간에도 우리를 실은 배는 세상으로 떠내려가고 있어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그렇게 좋은 뜻은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이 뜻에 이상하게 빠져버렸다. 일상 속에서 가끔은 망상에 빠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