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

by 조용한 망상

"너는 커서 무엇을 하고 싶니?"



"저요?"



"저는요... '행복'하고 싶어요."



"안돼."



"네?? 왜요?"



" '행복'이라니, 그런 직업도 있었나?"



"암튼 들어보지도 못한 직업으로 먹고 살겠어?

'행복사'라면 몰라도."



"아뇨!! 전 그냥 행복하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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