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커서 무엇을 하고 싶니?"
"저요?"
"저는요... '행복'하고 싶어요."
"안돼."
"네?? 왜요?"
" '행복'이라니, 그런 직업도 있었나?"
"암튼 들어보지도 못한 직업으로 먹고 살겠어?
'행복사'라면 몰라도."
"아뇨!! 전 그냥 행복하고 싶다고요!!"
이치에 맞지 않는 허황된 생각을 함. 그렇게 좋은 뜻은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이 뜻에 이상하게 빠져버렸다. 일상 속에서 가끔은 망상에 빠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