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공부는 못해도 짬만 나면 공상으로 머릿속을 채웠다.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허왕된 생각에 사로 잡혀 미래에 이렇게 될 거야 라며 말하곤 했다.
젊은 시절 현실의 어려움이 거미줄처럼 엉키면 막연하게나마 멀지 않아 풀릴 거야 설득을 했다. 내가 상상속에서꿈을 꾸고 있는 동안에는 두려움도 사라지고 즐겁기 때문이다. 마치 스스로 행운을 끌어 드리는 자석이 된 듯 좋은 일들이 일어날 거라는 상상력을 키웠다. 그러면 깊은 수렁에서 홀가분하게 마음이 빠져 나 올 수 있어 기뻤다.
세월이 흘러도 도무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
우주의 큰손이 나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 하고있는 중일 거라며 스스로 위로를 했다.
지속적으로 나의 마음속에서 뿜어내는 희망적인 아우라와 비슷한 것들이 끌어당기는 법칙에 따라 끌려왔다.
내 경험에 의하면 어려운 환경을 탓할수록 불행한 일들이 꼬리를 물고 따라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아침에 잠자고 일어나면, 하느님 오늘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풍부한 상상력을 동원하면 긍정에 너지가 폭발을 한다.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면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믿고 상상하는 것만큼 반드시 이루지게 되어있다. 물론 끊임없는 노력도 함깨 병행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경험한 것들은 남은 인생에 풍부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믿음이 쌓였다.
좋은 생각을 하면 뜻 하지 않는 행운이 비슷한 것 끼리 당겨오고, 불행했던 지난 과거를 자꾸만 생각하면 동화 속에 (지니)처럼 주인이 상상한 것을 끌고 왔다. 행복과 불행 중에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마음의 자력으로 몰려왔다.
눈 뜨면 감사하는 마음, 내 생각을 좋은 쪽으로 지배하기 위해 의지를 사용한다. 매일 선물로 받은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자. 나의 시크릿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