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란

단편소설 쓰기

     

실제 체험이 아니라 허구성을 지닌 문학을 소설이라고 한다. 

  

제목은 무엇으로 하고 주제는 뭐로 할까? 

    

반전을 쓰는 방법이나 서두를 시작하는 방법도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초보자는 단편소설부터 쓰는 게 적합할 것 같다.     

제목과 주제를 먼저 정한 후 등장인물 설정하기   

참고서적 및 인터넷 자료를 조사해 보고 필요한 내용을 메모한 후, 마인드맵으로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줄거리는 아직 못 정해도 참고서적을 참고하면서 내용을 구성한다.     

인물과 사건 배경을 간단하게 설정한다.

너무 자세하게 구성하다 보면 처음부터 글쓰기가 힘들어진다.     

인물을 정하고 사건을 만들 때 상당히 머리가 아파지지만, 인물 간의 갈등과 인물과 사회갈등을 개연성 있게 만들어야 하며 참신성도 중요하게 구성한다.     

 

배경은 자유롭게 설정한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거나 미래를 자유롭게 그려내려면 그 스토리 구성에 맞는 상황을 설정해야겠다.     

소설을 쓸 때 최근 도서를 많이 읽어봐야 한다.          

<참고도서>

김동식, <초단편 소설쓰기>

이미란, <소설창작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