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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4년차가 접어드니

by 억만장자 메신저

운동 4년차가 접어드니,
그냥 자동적으로 헬스를 가게 된다.
몸을 키운다기 보다는,
스트레스 풀러 간다는 느낌으로 출석한다.

"그냥 하는 거지 뭐"
라는 정신이 삶을 이롭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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