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노래를 만들어 보았다.
이지상 작사, AI 작곡.
나의 첫 노래다.
여행작가 이지상이
소설가 지상이 되더니,
노래 작사가 이지상으로 변신하나?
비가 오니 적적해서, 장난삼아 suno 앱을 만지작거리다가, 그만 작사를 하고, 곡을 만들어버렸다.
비따라 가네...비따라 가네...중독성이 있는 노래. 신상 출시 !
그래 나도 이참에 저작권 수입좀 올려볼까나...근데, AI 작곡 수입은 어떻게 되는 거지?
하여튼...명곡 탄생, !!!....새로운 도전 !
한국에서 안 먹히면, 베트남이나 태국, 대만으로 수출해야겠다. 딱 동남아 풍이다.
ㅎㅎ 이러고 놉니다. 비오는 날...실성한 사람처럼.
혼자 놀기의 방법을 부단하게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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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번 째 노래, '아이고 내 팔자야'도 출시
두번 째 노래 '아이고 내 팔자야'
그런데 좀 별로다...정신만 어지럽고. 장기하 스타일로 하랬더니...아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또 이것이 좋다 한다.
나는 동남아풍 첫번째 노래가 좋은데...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니까.
어쨌든 노래 만들기는 한동안 나의 놀이가 될 것 같다.
비따라, 바람따라.
https://suno.com/song/37d80b91-887d-4d00-862b-f97313ed2423?sh=B0yDViMFdQ5BP1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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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노래 - 아이고 내팔자야
https://suno.com/song/8736e022-43a2-4ace-8b61-ac7509770c3c?sh=6sMt2chWmqS8gm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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