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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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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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주 느린 속도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월터입니다. 한국에 머무를 때는 영화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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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테트 bastet
뼛속까지 한량인데 어쩌다보니 기업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한가지를 오래 못하지만 끝없이 즐거운 일을 찾아 하는 실천적 재미주의자입니다. 고양이에 매혹당하고 집사 18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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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드림
희망과 좌절 사이를 수시로 오가는 회사원이자, 무뎌지는 감성을 향한 노스탤지어를 쫓는 에세이스트 그리고 세계여행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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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미노
시바견 루카와 함께 걷는 길을 기록합니다. 2024년 4월, 또 다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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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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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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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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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한스푼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입니다. : )
브런치, 블로그, sns 마케팅 등 누적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는 플랫폼 운영자 입니다.
마케팅/강연/교육/협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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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아주미
엄마, 딸, 아내, 바이올리니스트, 전직차도녀, 현직스위스아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