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심보감

시 쓰는 나철여 시풍 소녀

by 나철여

명심보감은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으로, 인간이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마음을 닦고 반성하며 삶의 도리를 깨닫는 지혜의 책입니다.


철심보감

나철여의 마음을 밝혀주는 보배로운 거울입니다.

시풍 소녀

매일일 닦고 반성하며 깨닫는 중에 詩쓰는 소녀입니다.




옷쟁이 나철여 소설 같은 인생, 난생처음 브런치북으로 엮었다.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 새로 들춰보는 걸 워낙 싫어하니 쓰다가 접었다.

긴 글 쓰다가 지루하면 에세이, 그마저 지겨우면 시를 쓴다.


마음의 계절 따라 바람 부는 대로 시 쓰는, 시에 풍덩 빠진 소녀다. 소녀는 매일 한 편의 시를 짓는다.


안녕 / 나철여


소녀는 손가락을 헨다

다섯

하나 남은 손가락 하늘을 가리킨다.


하나

네엣

다섯 손가락을 펴고 인사를 한다.


안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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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다 시시하면 댓글 상자를 꾸민다. 버릴까 말까.

[철로역정] 소설은 어쩌고..? 무조건 가는데까지 간다.


애니웨이,

나는 나의 길을 간다.

I'm happy and strong...

에브리데이 포엠으로 피니쉬! (혀 좀 굴려봤는데 마이스타일 아님)... Are you o.k~? Thank you~!


https://suno.com/s/hBkIpVzWHQ8ztR9b

ai suno가 내 글에 곡을 입혀줬다.

참 따뜻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