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말도 달리는 중..
아무래도 2025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큰애가 저녁마다 열이 나더니
기침과 코막힘이 심해졌고,
결국 A형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
빨리 나아야 한다며 주사까지 맞았지요.
키도 저만큼 큰 중학생이
진료실에 들어가면서
주사가 무섭다며 눈물을 흘리는데…
하아.
깊은 열받음을 긍휼로 내려보내느라
무던히도 애쓰며
12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이합니다.
12월을 마무리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면서
충전하겠다고 다짐했지만,
딸 셋 엄마에게
그런 생각은 역시 사치였던 걸까요.
2026년은 붉은말의 해입니다.
연말,
부디 충전도 하시면서
곧 좋은 이웃들과
힘껏 달릴 준비를 하는
평온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해 봅니다.
곧 다가올 2026년,
열정 × 3으로
함께 달려가봅시다!!!
이러는 와중에
막내도 38.6도.
열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하하하하… ;;;
위기에 강한 저이니
아이들을 잘 돌보며
2025년을
잘 살아내 보겠습니다.
평온한 연말 보내세요.
Happy New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