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쥐를 잡지 않는 것은
쥐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자신이 호랑이인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