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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진채 Jan 08. 2024

감기를 앓고 있습니다

많이 아픕니다.

좀 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겨울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되도록 빨리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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