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튀르키예 만화 여행기 8화
다낭의 호텔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터키를 추억하다. 덥고 고요한 공기속을 오토바이 소리가 가른다.
여행이란 인생이란 여정에 작은 액자소설. 만화를 그리며 리뷰를 아직도 쓰며 씹고 또 씹어본다.
좋아하는 여행 실컷 다니라는 호랑아재에게 감사한다. 보잘것 없고 재미도 없는 여행기를 요청하고 봐준 언니에게도 감사한다.
#태그는안달테다 #이쁜이이야기에캣맘혐오덧글만달린다 #지긋지긋한것들 #인생왜그렇게사니 #삭제차단각 #모질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