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appilot Dec 13. 2021

12월이네요!

Merry christmas!

 캐럴이 길거리에 들리지 않은지 오래.

달력은 벌써 12월 12일! 성탄은 이제 23일, 2021년은 19일 남았다.


 코로나로 많은 것이 위축된 오늘, 집에 조그마하게 성탄 decoration을 했다.

올 한 해 무탈함에 대한 감사와 새로운 한 해를 위한 마음을 담아서..

 왠지 그냥 보내기 아쉬운 12월!

작가의 이전글 최초의 객실 승무원 ‘에야 껄’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