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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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도란
새로운 시도가, 보다 많은 작가님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이면 좋겠습니다. 동일 작가님의 매거진이 여러 요일 노출되는 것이 모두 기본값인지 잘 모르겠네요.
도담도담의 브런치입니다. 로스쿨에서 만나 함께 공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 사건 사실 사물 사심... 등등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부디 함께 나눠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