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줄 모르는 자와 접하게 되면
무조건 피해자가 됩니다.
뭐든지 일단 자기가 맞기 때문에
당황스런 상대는 스스로 계속 검열하고 검증해야 되니까.
모든 사람 앞에서 그러지는 못할 거예요.
더 인정할 줄 모르며 성질이 더러운 사람이나
그냥 좋게만 지낼 수 있는 관계에서는,
그럴 수 없거나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
끊임없이 당하던 상대가
화병이 나서 이제 네 말이 틀렸음을
우르르 쾅쾅( 이미 화병이 나 조곤조곤 설명할 수 없죠)
매사에 지적하는 지경이 되면,
이제 그러한 행위에 대해 화를 내겠지요.
자신은 항상 옳지만 잠깐 아니었다 해도
거기에 대해 '그런 식으로' 화를 내는 것이
부당하다면서요.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어
이해할 수 없으세요?
축하합니다.
정말로- 즐거운 학교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