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갈딱지가 참 밴댕이도 아니고 잔멸치급.
꼭 그렇게 비아냥 거려야만 속이,
시원했냐???!!
어휴 착하디 착한 줄 알면서,
아프게 아프게 그저 세 번은 톡 쏴줘야
다음 생각으로 넘어가는...
잔멸치소갈딱지.
고래보다 상어보다 크게 못되거나
상식이라고는 저 세상 것을 장착한 것들한테
또는 그게 아니라도-
그저그저 남한테는
참 배려심이 아주 하해와 같았는데...
잔멸치똥소갈딱지.
으이구...
인간아.
-오늘의 반성문
제발 오늘의 반성으로 각성하길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