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리더십을 배우다 083

WILD (2020.11.27)

by 홈런이아버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감명 깊었던 <WILD>에 나온 명대사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이 영화는 셰릴 스트레이드라는 20대 여성이 의지하던 모친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파괴하다가, 이런 슬픔과 좌절의 삶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하여 4,285km의 PCT(Pacific Crest Trail)를 홀로 걸으면서, 내면에 상처를 치유하고 삶에서 잃었던 것들을 회복해 나가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걷기’를 통한 치유, 내면의 상처를 위한 극복 과정에 관심 있으신 분은 꼭 한번 감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영화가 너무 좋아서 지금 책으로 다시 보고 있네요.


PCT를 걸으면서 중간중간 하이킹을 하는 도보 여행객들이 쓰는 방명록에 셰릴이 쓰는 명언이 어쩌면 지금 우리 기업문화팀이 일을 진행하는 과정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서 공유드립니다.


1일째, 몸이 그댈 거부하면 몸을 초월하라. - 에밀리 디킨슨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나는 발검음이 느립니다. 그렇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습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9일째, 내 모습 그대로 받아 줄래요? - 조니 미첼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윈스턴 처칠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62일째, 허나 내겐 지켜야 할 약속과 잠들기 전 가야 할 길이 있다. - 로버트 프로스트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694일째, 예상한 일에도 완벽한 대비는 불가능하다. - 제임스 미치너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당신의 계획이 무엇인지 내게 말해줘요. 당신의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으로 무엇을 할 작정인가요? - 제임스 미치너 그리고 셰릴 스트레이드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