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가 말한 시간, 의지, 그리고 삶의 밀도
오늘이라는 가장 귀한 자산
매일 아침 우리는 정확히 86,400초를 받는다.
저축되지 않고, 이월도 없다.
밤이 되면 전부 사라진다.
시간은 잃는 것이 아니라 소비하는 자산이다.
그래서 무엇에 쓰느냐가 곧 삶의 수준이다.
수다에 쓰면 수다만 남고,
미룸에 쓰면 공허가 쌓인다.
반대로, 집중에 쓰면 인생의 방향이 바뀐다.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인간은 생각보다 의지에 지배되는 존재라고.
의지가 흩어질수록 삶은 소모되고,
의지가 모일수록 삶은 선명해진다.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아직 없다.
지금 이 순간만이 유일한 실재다.
오늘이라는 이 자산을
어디에, 얼마나 집중해 쓰는가.
그 선택이 당신의 삶의 밀도를 결정한다.
시간이 돈보다 귀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삶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다.